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예천 청량 풋고추가 첫 출하를 시작했다.
예천군 개포면 이사리 신중규씨 등 10농가는 지난 12일부터 서울 가락동 농산물 시장에 청량고추 144상자와 녹광 21상자 등 모두165상자(1천650kg)를 10kg당 4만5천원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
서울 가락동 공판장 풋고추 유통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예천 청량 풋고추는 달고 매콤한 맛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15개 박목반 673농가를 통합한 예천 풋고추연합회가 연간 6천400t을 생산, 160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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