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예천 청량 풋고추가 첫 출하를 시작했다.
예천군 개포면 이사리 신중규씨 등 10농가는 지난 12일부터 서울 가락동 농산물 시장에 청량고추 144상자와 녹광 21상자 등 모두165상자(1천650kg)를 10kg당 4만5천원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
서울 가락동 공판장 풋고추 유통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예천 청량 풋고추는 달고 매콤한 맛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15개 박목반 673농가를 통합한 예천 풋고추연합회가 연간 6천400t을 생산, 160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