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이 제7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인천시청을 누르고 지난 2000년 9월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경기도 남양주문화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구미시청은 준결승전에서 천안시청을 3대1로 누른 뒤 결승에 진출, 인천시청을 맞아 2대2로 비겼으나 공격 포인트에서 5대3으로 앞서 정상에 올랐다.
구미시청의 박용규가 상대와 1대1로 비긴 뒤 진인하와 송용수가 각각 허리치기에 걸려 0대1로 패했으나 노만우와 이광호가 각각 손목치기와 머리치기, 허리치기와 손목치기로 2대0으로 승리, 공격 포인트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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