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대철 대표도 이와 관련,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고위당직자 회의에서 "경찰의 사전 정보 수집 소홀과 적절한 사전.사후 대책이 있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이는 직무유기로 마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문책을 요구했다.
그는 또 "한총련 학생들의 시위가 과연 요구를 전달하는 적당한 방법이었는지, 불법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고 의사를 전달할 방법이 없었는지 자성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대통령의 공식행사 참석이 20분 늦어졌고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모든 참석자들의 차량이 1시간 이상 막혔다"면서 "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 등 의원들에 대한 폭행은 참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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