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중소도시에도 대형.전문학원이 등장해 그동안 열악했던 사교육 환경때문에 매년 대학진학을 위해 도시지역으로 빠져나갔던 학생.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21일 안동시 태화동에 지하1층, 지상6층 총 1천평 규모로 경북최고를 자랑하는 '대일학원'(이사장 남재수.사진)이 개원, 안동지역 최초의 대학입시 전문학원으로 자리잡았다.
이 학원은 서울 대일학원의 축적된 노하우를 도입, 각종 입시정보와 강사 및 교재를 그대로 옮겨와 지방도시 사교육의 고급화를 통해 대학입시 준비 때문에 유학을 떠났던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학원은 1천여명이 동시에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설과 구내 학생전용 식당, 멀티미디어실, 자율학습실, 어학실 등을 갖춰놓고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과 철저한 담임제, 신문활용 토론논술수업 실시, 체계적 평가 시스템 운영 등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가꾼다는 것.
이에따라 학원측은 수능 사회탐구.과학탐구에 대비해 대일학원 본원의 우수 강사진 8명이 오는 26일부터 6주간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며 21일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올 수능 전반에 걸친 정보전달과 전략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김창년(46) 원장은 "북부지역의 대입을 책임지는 학원이 될 것"이라며 "각종 교육 시스템이 서울 등 도시지역과 같아 고비용으로 유학을 떠나지 않아도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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