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해온 농어촌체험 관광사업의 금년도 대상마을로 경북지역에서 7곳이 선정돼 모두 17억원의 예산지원을 받게 된다.
30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주 5일제근무 확산 등으로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농어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농어촌체험 관광사업의 지원대상 마을을 지난해 35곳에 이어 금년엔 55곳으로 확대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농림부의 녹색농촌 체험마을 26곳, 농진청의 농촌 전통테마마을 18곳, 해양부의 어촌 체험마을 11곳 등이다.
경북지역에선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군위군 부계면 동산1리 황청리마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진불마을,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마을, 봉화군 명호면 풍호리 관북마을 등 4곳, 농촌전통테마마을로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등 2곳, 어촌체험마을로 영덕군 축산면 경정2리 경정마을이 포함됐다.
예산처는 금년도 사업대상마을에 여가기반시설과 마을경관 조성 등을 위해 작년보다 20억원(37%) 늘어난 국비 74억원에 지방비 66억원 등 총1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마을별로 농촌엔 2억원, 어촌엔 5억원씩 배분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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