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메모-"주민반대 추모공원 불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삼덕동과 범물동 주민들이 2일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지하철참사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반대 서명운동에 나선 데 이어 이 곳이 지역구인 김만제 국회의원도 이날 주민의견을 먼저 수렴하라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성명에서 "지하철 참사이후 사고수습이 하루빨리 이뤄지기를 희망해 왔지만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배제한 이번 결정에 우려와 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추모공원 조성계획의 철회를 요구했다.

또 오는 7일 오후에는 대구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해당 지역 주민 상당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 등은 이날 오전 대구대공원 예정지와 수성구 범물동 천주교 묘지 사이의 3천~6천㎡ 그린벨트에 추모공원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