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단비...밭작물 해갈 동해안 80㎜ 더 내릴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후부터 경북도내 전역에 비가 내려 12일 오전 9시 현재 고령이 31.9㎜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성주 24㎜, 봉화 21㎜, 문경 20.6㎜, 영양 15.5㎜ 등 단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그동안 가뭄현상을 보여왔던 배추 담배 고추 감자 호박 참깨 천궁 등 밭작물 해갈에 큰 도움을 주었다.

농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추 밭매기에 나서거나 가뭄으로 콩모종 이식을 못했던 곳에서는 콩심기 작업을 서둘렀다.

지난달 31일 이후 비가 내리지 않아 농가들은 그동안 양수작업과 스프링쿨러 가동 등 가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기상대는 12일 하룻동안 20~50㎜, 경북 동해안에는 곳에 따라 많은 곳은 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영양·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