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균환,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무보수 명예직인 지방의회 의원을 유급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을 이달 임시국회중 처리키로 합의했다고 이 총무가 16일 밝혔다.
이 총무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명예직으로 규정된 지방의원의 신분조항을 삭제하는 법안을 이달중 처리키로 정 총무와 지난 12일 합의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관련 여야 의원 173명은 최근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 안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에 맞춘 조례에 따라 지방의원의 수당과 여비를 지급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방의원 유급화는 지난 15대때부터 정치권 일각에서 간헐적으로 추진됐으나 예산상의 문제와 일부 학계와 시민단체 등의 반대여론에 밀려 성사되지 못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