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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주민에 각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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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인구감소 현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전입 시민들에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등 지역발전 방안 모색에 비상이 걸렸다.

상주시는 지역인구 증가대책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각 부서별로 전입 주민에 대한 인센티브제 운영 및 부여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시가 부여키로 한 인센티브는 △쓰레기 봉투 1년 무상지급(월 60ℓ기준) △상.하수도 요금 1년간 감면 △경천대 관광지와 성주봉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주차료 감면(1년) 농기계수리 경비감면(2년) △의료비 지원(무료 건강검진) 등이다.

시는 이밖에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육성기금 조성, 명문학교 육성, 지역발전 시책개발 등에도 주력키로 했다.

한편 지난 1965년에는 26만명에 달했던 상주시 인구가 매년 평균 3천명씩 감소, 지금은 11만8천여명으로 줄어들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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