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중앙로역 12월께 완전 개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1호선의 전구간 연결 운행은 11월은 돼야 가능하고 중앙로역 정차는 늦으면 내년 초까지 늦어질 전망이다. 이같은 참사 복구 지연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대구지하철은 운행 적자가 커지는가 하면 U대회 대비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최근 이 문제와 관련해 "당초엔 늦어도 U대회 전에 전구간 연결 운행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중앙로역 구간 무정차 통과를 통한 전구간 연결 운행은 10월 말이나 돼야 가능하고 중앙로역 정차는 12월 말 이후라야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전구간 연결 지연은 중앙로역 구간 복구공사가 늦어졌기 때문이라며, 복구공사는 7월1일 착수할 예정이나 공기가 105일이나 된다는 판단이 내려져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구지하철공사 오상직 토목팀장은 "중앙로역사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승강장(지하3층)의 슬라브 보강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콘크리트 구조물에는 이상이 없다는 판정이 나와 복구공사 착수에는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중앙로역 복구 공사는 지난 3월 희생자대책위의 현장훼손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대구지법의 현장 보전 결정(6월30일 시한)에 따라 지연돼 왔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