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개최로 변경된 올 FA컵축구대회 2회전에 합류할 순수 아마추어팀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파주 NFC 등 전국 4개 경기장에서 FA컵 1회전 16강전 2차전을 벌인 결과 사커매니아(서울) 등 8개팀이 2회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진출팀은 솔베이지(청주), 에이스, 재능교육, 구리 EOS, 봉신클럽(이상경기), 신우회(울산), 포항시청(포항)이다.
'동네축구'의 반란을 꿈꾸는 이들 팀은 오는 8월 3일부터 열리는 2차전에서 대학 및 실업팀과 맞붙는다.
한편 프로팀이 가세한 가운데 우승팀을 가리는 3회전(32강전)은 8월말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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