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만기 30년
한미은행은 14일부터 23일까지 신종자본증권(하이브리드채권) 2천300억원 어치를 한시 판매한다.
이 채권은 한미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기 위해 발행하는 것으로 만기가 30년인 장기물이다.
금리는 연 7.2%이며 10년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발행금리에 1%가 가산돼 연 8.2%로 높아진다.
단 한미은행이 보통주 배당을 하지 못하거나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는 경우, 적기시정조치를 받는 경우에는 이자지급이 정지된다.
만기가 30년으로 정해져 있지만 은행측이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얻을 경우 5년 후 중도상환할 수도 있다.
한미은행은 이 채권을 증권거래소에 상장, 매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