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체장애인 협회는 장애인들에 대한 U대회 입장권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수성못 등에서 대회 홍보를 겸해 작은 음악회를 열어 모금하고 있으며 국채보상공원, 동성로 등에서도 행사를 열 계획. 성금은 중증 장애인에게 우선 배분돼 이들이 장애인 서포터스 응원단과 함께 한국팀 응원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협회 노세중 국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활동적인 경기 관람을 매우 좋아한다"며 "시민들이 도와 준다면 이들의 재활 의욕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053)954-0170.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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