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문화전'이 28일까지 10일간 대구 밀리오레 11층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대구의 수련단체인 수선재와 선문화연구회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선문화전에서는 요가와 기체조 및 단전호흡 등 다양한 명상체험은 물론 음양오행에 의한 전통 식생활, 천연염색 의복, 자연비누 만들기, 생태건축 등 환경친화적 의식주 그리고 황토초가집의 원리와 효과에 대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 자신의 내면 세계를 느끼도록 하는 설치미술 작품전시와 함께 잔디가 심어진 미로를 천천히 걸으면서 내면을 성찰하는 걷기명상, 예술요법 등으로 자신의 삶을 한번 돌이켜 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011-9455-2557/www.SeonFair.org).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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