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5 국민대회에서 인공기 화형식을 벌였던 보수단체가 U대회 기간중 대구에 집결해 한반도기 사용반대 운동 등을 벌이겠다는 의사를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는 20일 "대구.경북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8.15 국민대회에 참가했던 회원들을 중심으로 대구에 집결해 북핵 문제나 북의 인권 문제, 대남협박 등에 대한 피켓 홍보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특히 "주경기장과 선수촌에 인공기가 게양되는 것은 국제법상 어쩔 수 없겠지만, 시민이 인공기를 사용하는 것은 좌시하지 않겠으며 한반도기 대신 태극기를 사용하도록 적극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난 8.15 국민대회에서 인공기 화형식을 벌여 주목을 받은 인물로 "U대회 개막식날인 21일 대구에 내려오겠다"고 했으며 "북핵 문제를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구.경북 재향군인회를 중심으로 한달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 왔다"고 말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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