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펜싱 남현희, 장신 숲 헤치고 '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상못했는데 금메달을 따게 돼 너무 기뻐요"

155cm의 단신 남현희(22.한체대)가 170~180cm대의 장신이 즐비한 유럽의 강호들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여자펜싱플뢰레 개인전에서 자신의 국제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2강전에서 만난 북한 김희란과의 대결이 심적 부담으로 인해 힘들었지만 이후 카차 베치터(독일). 클라우디아 피글리아포코(이탈리아), 팀 동료 정길옥을 차례로 누른 뒤 결승에서 세계 10위권의 올가 로빈체바(러시아)를 15대7로 제압, 금메달의 감격을 맛봤다.

대표팀 이정현 감독은 "남현희는 단신이지만 스피드가 빠르다는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공격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방어기술만 좀 보완한다면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