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崔 대표,"60대 용퇴론 적절하지 않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일부 소장파 의원들이 제기한 '60대 이상 용퇴론'에 대해 "특정 연령을 잘라 용퇴하라는 주장은 상식에 맞지 않다"며 "내년 공천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한 것은 좋으나 논의 초점을 신중하게 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상임 운영위원회의에서 "일부에서 당헌에 따른 '당원.주민 경선제'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급기야 60세 이상은 물러나야 한다는 '용퇴론'까지 나오고 있다"며 "그러나 당헌에 이미 명기된 사항을 두고 여러 말들이 나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원희룡 기획위원장과 남경필 의원은 27일 "내년 총선에서 60대 이상은 힘들 것"이라며 "향후 의원 연찬회에서 명예롭게 후진들에게 길을 틔워 주고 당의 활로를 열어달라고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 한나라당 소속의원 149명 중 60세 이상은 7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