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 김천시장 "신당 참여 OK, 총선 출마 NO"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동안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 유치를 조건으로 여당 입당을 공언해 온 박팔용 김천시장이 역사 유치가 거의 확정된 것과 동시에 창당이 추진되고 있는 '국민참여 통합신당'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박 시장은 자신의 거취와 관련, 관심을 모아 온 내년 총선 출마여부에 대해서는 그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13일 "유치만 분명히 확정된 것이라면 오늘이라도 동참한다"고 말해 신당 입당의사가 있음을 드러냈다.

박 시장은 그러나 "내년 총선에 출마 의사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지난주 신당 인사와 만나 "김천 여론을 비춰볼 때 내가 신당에 동참한다면 여러가지 구설수를 낳을지도 모른다"면서도 "그렇지만 고속철도 역사 유치가 사실상 확정된 만큼 내 이름 석자가 신당에 도움이 된다면 공개해도 좋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의 입당의사 표시는 비록 총선불출마 의사를 밝혔다고는 하나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신당에는 큰 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인원 문경시장도 총선 출마 의사는 없지만 여러차례 대리인을 보내 신당 모임에 참석하는 등 관심을 끄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그의 신당 가세 여부도 주목된다.

이창희.이동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