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15일 오후 대구 신천동 상의 대회의실에서 박용성 대한상의회장과 조해녕 대구시장, 노희찬 대구상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 대한상의는 전국 상의와의 업무협조체제 강화 및 지방상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펴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상의는 기업지배구조, 의결권 제도, 재벌개혁 등 대기업 정책에 대한 대응과제 연구 및 업계 이익 대변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경영책임 부담 완화 및 증권집단소송제에 대한 기업 대응방안 등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예정인 주40시간 근무제와 관련 연 평균 10일에 이르는 하계휴가.샌드위치휴가.경조사 휴가 등 각종 약정휴가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이런 유형의 휴가가 많은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