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미술대 교수인 허용씨의 풍경화전이 19일까지 대구문예회관 9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동해어촌' '정대리' '양포리' '어은리' 등 어촌과 산골풍경을 담았다.
김임수 계명대 교수는 허씨의 작품에 대해 "현란한 물감의 교태보다 붓과 마음이 자연과 만나는 접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평했다.
또 "허용의 최근작은 객관과 주관, 물질과 정신 사이에서 보다 깊숙하게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적 시야를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
작가는 대구시전, 신라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한유회, 신라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053) 606-6125.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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