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당 돌며 상습절도

북부경찰서는 지난해초부터 지금까지 대구시내 식당 17곳을 돌며 오토바이와 식대 등 1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로 김모(33.서구 비산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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