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거창전문대학(학장 이수흠)이 경남도 주최 제6회 산업디자인 전람회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람회는 전국 일반 디자이너와 4년제 및 전문대학.고등학교 등지에서 총 410점이 출품됐는데 거창전문대학 산업디자인과 김권수 학생의 '농촌지역 노인을 위한 경제성 보행 보조기구'가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시상금 500만원을 받은 것.
대상작품인 실버메이트(Silvemate)는 농어촌 노인들의 보행 보조기구로 라이트 기능과 전화 및 녹음기능을 갖춰 독특한 아이디어와 실용성이 높게 평가됐다.
또 거창전문대 뷰티디자인과도 지난 10일 경북 김천 과학대학에서 개최된 제4회 교육인적자원부장관배 전국 학생미용경진대회 바디페인팅 부분에서 박윤애(2년), 이양호(1년), 강영훈(1년)씨 등 3명의 학생이 한국분장예술인협회장상을, 김효정(2년) 학생은 동상을 받았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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