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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창당대회 11일로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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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중앙당 창당대회를 당초 예정했던 내달 10일에서 11일로 하루 연기했다.

최동규 공보부실장은 "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른 행사가 밤늦게 끝나 다음날 창당행사 준비가 여의치 않아 11일 창당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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