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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계층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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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11월 한달동안 저소득 계층 일제 재조사에 나선다.

지난 8월부터 '저소득 빈곤층 일제조사'에 나섰던 시는 그동안 총 3천222가구의 신청가구 중 1천541가구, 3천181명을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로 발굴, 선정하고 수급자 선정기준을 초과한 882가구, 2천160명을 차상위 계층으로 분류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차상위 계층이 정부발표(320만추정)의 분포비율과 큰 차이를 보여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여전히 많다는 지적에 따라 재조사를 실시하게 된 것.

이번 재조사에서 차상위 계층으로 조사된 가구에 대해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생계비.교육비.의료비 등 총15억7천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급자 선정기준을 초과하거나 생계곤란 가구는 매월 10만원씩 6개월간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주민 중 의료비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1인당 500만원 이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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