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대선 후원금 81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朴 부총장 "대선전 받은 돈은 45억원 뿐"

한나라당은 지난해 대선때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롯데 등 5대그룹으로부터 중앙

당 후원회를 통해 공식 후원금으로 받은 금액은 모두 45억원이라고 12일 밝혔다.

박승국(朴承國) 사무부총장은 이날 비상대책위 회의에 참석, "지난해 1년동안

후원회를 통해 5대 기업으로부터 받은 공식 후원금은 총 81억원이며 이중 대선기간

에 받은 것은 45억원뿐"이라고 말했다.

박 부총장은 그러나 각 기업으로부터 받은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재오(李在五) 사무총장은 "81억원은 모두 중앙선관위에 신고한 것으로 정상적

으로 영수증 처리된 합법적 후원금"이라면서 "총액은 공개하지만 어디서 얼마를 받

았는 지는 현행법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1년 동안 후원회를 통해 삼성 20억원, SK 8억원, LG 30억원,

현대차 3억원, 롯데 20억원을 각각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장은 또 검찰의 한나라당 후원회 계좌 추적 움직임에 대해 "불법모금한 자

금을 찾아야지 왜 법이 보장하고 있는 합법적 후원회 계좌를 추적하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