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1일 성명서를 내고 국회와 정치권이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지방분권특별법 및 신행정 수도특별법 등 지방분권 3대 특별법을 연내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대구공무원노조는 "3대 특별법제정은 과거 수십년간 중앙집권과 수도권 집중현상으로 죽어가는 지방을 살리고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열기 위한 미래지향적 국가전략"이라 주장했다.
또 "각종 특혜를 독점적으로 누려온 수도권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법 제정을 반대한다니 어처구니 없다"면서 "지금처럼 수도권이 인구를 늘려가면 지방이 망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도 망하고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