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영된 TV 시리즈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대장금'이 인터넷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웹사이트 분석 전문업체인 랭키닷컴(www.rankey.com)에 따르면 '대장금' 홈
페이지(www.imbc.com/broad/tv/drama/daejanggum/)는 지난 11월 마지막주에 하루평
균 19만9천명이 방문해 TV 드라마 홈페이지 분야 방문자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인 SBS의 '완전한 사랑'(tv.sbs.co.kr/love/)의 5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대장금'의 인기가 경쟁 드라마들을 압도하고 있음
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랭키닷컴 관계자는 분석했다.
이어 MBC '1퍼센트'가 3만8천명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SBS '때려'가 3만명, KBS
'백만송이 장미'가 2만8천명, MBC '회전목마와 KBS '로즈마리'가 각각 2만6천명 등
으로 뒤를 이었다.
'대장금'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시청률 상승과 함께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11월
마지막주에는 MBC의 인터넷 콘텐츠 사이트 iMBC(www.imbc.com) 전체 방문자의 3분의
1에 이르렀다고 랭키닷컴 관계자는 분석했다.
'대장금' 홈페이지는 방문자 중 남성의 비율이 52%로 여성보다 오히려 높고 30
대 이상의 비율이 40%에 육박하는 등 연령이나 성에 관계없이 고르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는 경쟁 드라마 홈페이지의 경우 여성 시청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10~30% 포인
트 높고 10~20대가 홈페이지 방문자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등 성별, 연령별로
편중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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