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 한기마을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3년 생활민방위시범마을 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한기마을은 지난 10월 도평가에서도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는데, 이번 평가에서도 전국 489개 민방위 시범마을 중 우수마을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사업비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영광을 차지한 것.
한기마을은 마을별 재난.재해 취약요인을 분석해 민방위대를 중심으로 전 주민이 참여하는 교육.훈련을 반복 실시해 주민자율 대응능력을 키웠으며, 또한 재난.재해 없는 마을 육성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민방위 장비를 갖췄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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