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홍신 의원 "10일 의원직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전국구.2선) 의원이 10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전국구 예비후보인 송병대 전 당 기조국장이 의원직을 승계

하게 된다.

김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저는 당보다 국민이 먼저였다"면서 "나의 기준이

때로는 당론과 마찰을 일으켰고 이로인해 한나라당 이름으로 총선에 나갈 수 없게

됐으나 제가 가진 기준을 지켜왔기 때문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김두관(金斗官) 행자부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시 당론에 따르

지 않고 반대표를 던지는 등 수차례 당론과 배치되는 행동을 해 당으로부터 비판을

받아왔으며 지난 9월에는 '8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처벌을 받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