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명대 거창학습관 박종섭(60) 교수가 공연예술부문에서 제42회 경남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박 교수는 도 무형문화재 제17호인 '거창 삼베일소리' 예능보유자로서 30여년간 지역의 민요를 발굴보존해 사라져가는 민속예술의 저변확대에 힘써 왔으며, 또 지난 10월 강원도에서 열린 제44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도 대표 출품작인 '거창 일소리'를 고증.지도해 대통령상를 수상케 한 공로다.
도 문화상은 매년 공연예술.교육.체육.언론.문학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는데, 올해는 체육분야에는 적격자가 없어 5개 부문만 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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