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블레어 "후세인 체포 열열히 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14일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체포설을 확인하

고 열렬한 환영을 표시했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총리실이 발표한 성명에서 "간밤에 이뤄진 사담 후세인의

체포를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이는 이라크 국민들에게 큰 희소식으로, 오랫동안 이

라크인들의 뇌리에 맴돌던 후세인 재등장의 악몽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블레어 총리는 "이제 우려는 사라졌다"면서 "사담에게 국민들에게 자행한 범죄

행위들에 대해 이라크 법정의 심판을 받도록 할 기회를 제공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제 이라크 전국민들이 국가를 재건하도록 힘을 모으고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런던 AP=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