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14일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체포설을 확인하
고 열렬한 환영을 표시했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총리실이 발표한 성명에서 "간밤에 이뤄진 사담 후세인의
체포를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이는 이라크 국민들에게 큰 희소식으로, 오랫동안 이
라크인들의 뇌리에 맴돌던 후세인 재등장의 악몽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블레어 총리는 "이제 우려는 사라졌다"면서 "사담에게 국민들에게 자행한 범죄
행위들에 대해 이라크 법정의 심판을 받도록 할 기회를 제공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제 이라크 전국민들이 국가를 재건하도록 힘을 모으고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런던 AP=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