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지역주민들이 사업유치한 청송양수발전소가 착공 3년만에 수직터널(높이 268m)을 포함 발전소 전체 지하 터널 7.7㎞를 관통했다.
청송양수발전소는 시설용량 60만㎾(30만㎾×2기) 규모의 순양수식 지하발전소로 오는 200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 3천900억원으로 한국서부발전(주)이 발주하고 동아건설산업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공동시공으로 현재 6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청송양수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발전량 11억1천300만㎾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연인원 110만명의 고용효과와 지방세수 증대 및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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