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공사, 유학생 특혜는 잘못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몇몇 공사가 사원 모집 공고를 하면서 해외 대학 졸업자에게 영어는 물론 필기시험 면제라는 혜택을 주고 있다.

해외 유학생들을 위해 따로 특정 숫자만큼의 선발 정원을 두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민간기업도 아닌 국영기업이 앞장서서 해외파 유학생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마치 국가가 앞장서서 해외의 대학교육이 국내의 대학교육보다 우수한 것인양 선전하는 것 같다.

사실 해외 유학파가 국내파에 비해 나은 것은 영어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엔 국내에서 생활하면서도 유학파 못잖은 영어실력을 연수하는 사람들도 많아 큰 차이가 없다고 본다.

오늘날 국내 대학들의 교육환경을 떨어뜨린 건 분명 정부 책임이다.

정부의 이런 정책 실패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

주정완(대구시 고모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