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지하주차장 위험 행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사이 대형화재로 온 나라가 야단이다.

얼마전 우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본 일이다.

몰상식한 사람들이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시너, 세녹스 등 값싼 자동차 연료를 차량에 주유하는 것을 보았다.

주유가 끝난 후 그 자리는 흘러내린 연료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야말로 대형 화재에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

무심코 지하 주차장에서 담뱃불을 붙이다가 주유하다 흘러내린 휘발성이 강한 신나, 세녹스 등에 불이 붙는다면 당연히 대형 화재사건이 예상되는데도 불구하고 관계기관은 아무 대책이 없다.

관계기관은 아파트 관리 사무실 등을 통하든지, 시민 교육 등을 통해 지하 주차장에서 주유하는 행위를 단속하길 바란다.

최지혜(대구시 범물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