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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서 부킹 퇴짜놓는다고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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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29일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으로 합석한 남성에게 퇴짜를 맞자 술병을 던져 얼굴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가정주부 김모(35.대구시 북구 관음동)씨를 입건.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9일 새벽1시쯤 대구 북구 태전동 ㅌ나이트클럽에서 '부킹'을 통해 자리를 함께 한 이모(43.북구 태전동)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가라'고 한데 격분, 테이블 위에 있던 술병을 던져 이씨의 코를 다치게 한 혐의.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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