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중문화 제4차 개방으로 최초로 발매되는
일본어 가창 음반은 4인조 록밴드 튜브의 베스트 앨범 'Melodies & Memories II'로
결정됐다.
소니뮤직 코리아는 7일 오후 6시 교보문고 등 대형음반 매장에 튜브의 베스트앨
범 490여장을 배포, 일반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초의 의미를 살리기 위
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번호를 부여 받은 7일 오후 스티커를 부착해 배포하
게 됐다고 소니뮤직 코리아는 전했다.
튜브는 1985년 데뷔해 20여년 가까이 일본의 정상급 록밴드로 활동해 왔으며 국
내에서는 그룹 캔의 '내 생에 봄날은'과 정재욱의 'Season In The Sun'의 원곡을 부
른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 새벽까지 신승훈, 정재욱,
캔 등과 함께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축하하는 한일 합동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국내 최초의 일본어 가창음반인 이 앨범은 지난해 5월 일본에서 발매된 신작으
로 이들의 다섯번째 베스트앨범을 한국적 정서를 고려해 수정한 앨범이다.
베스트앨범 수록곡 가운데 'Keep On Sailin'등 3곡을 빼고 캔이 리메이크한 '봄
날은 간다'의 원곡인 '유리의 추억'(가라스노 메모리)과 TV CF배경 음악으로 인기를
끈 정재욱이 부른 'Season In The Sun', 신승훈과 함께 부른 'Dreams of Asia' 등
한국 팬을 겨냥한 곡이 수록됐다.그밖에도 첫트랙 '10년 후의 러브 스토리'를 비롯
한 다수의 히트 발라드가 실려 있다.
한편 소니뮤직은 8일자로 정상의 R&B 솔로가수 히라이켄의 싱글 '링'등 12곡을
담은 앨범을 발매한다.
그밖에도 유니버설, SM, BMG, 포니캐년,EMI, 워너뮤직 등 직배사와 음반사들도
7일자로 심의번호를 받음에 따라 오는 15일을 전후해 일본 톱가수들의 음반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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