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탈모가 죄는 아닐진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는 남들과 달리 20대 중반부터 탈모가 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죽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우리나라의 탈모 인구가 4분의 1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탈모에 대한 거부감이라고 할까 기피현상을 가지고 있다.

외모 지상주의에 빠져있는 우리 사회에서 속칭 대머리는 갖가지 제약을 받고 있다.

회사 면접을 볼 때나 이성을 만날 때 말로 표현은 못 하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언론에서도 칼럼이나 만화 등에서 꼭 대머리 아저씨가 등장하거나 나쁜 쪽으로 묘사하곤 하는데 자제했으면 좋겠다.

탈모도 일종의 질병인데 병원이나 약국에서 보험처리가 안돼 진료 및 약값이 너무 비싼 실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탈모로 인해 수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을 헤아려 보험 처리가 되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사회에서는 더 이상 탈모로 인한 편견 및 차별 등을 두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충한(포항시 등촌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