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은 복숭아품종 중 '몽부사'를 조생종 유망품종으로 선정, 농가에 권장키로 했다.
일본에서 개발된 '몽부사'는 7월이 숙기로 1994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가 도입, 청도복숭아시험장에서 4년간 재배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과일 무게가 250g 이상으로 조생종으로는 큰 편이며 당도는 12.5도로 높고 신맛이 적으며 과질이 유연하여 맛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이기우 청도복숭아시험장 농업연구사는 "조생종 '몽부사'는 농가에 처음 공급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보급된 조생종 중에서는 제일 뛰어난 품종"이라고 했다.
청도.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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