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안한 귀향길 되세요'.
이번 설은 연휴기간이 예년보다 길어짐에 따라 귀성차량도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설연휴 기간 동안 지역에서는 210만명이 이동해 지난해 설보다 16.9% 증가하며, 자가용을 이용하는 귀성객도 전년보다 15.8% 증가한 14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설연휴 첫날인 21일 오전 8~11시 사이와 설날인 22일 오후 5~8시 사이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예년에 비해 길어진 연휴기간이 교통혼잡을 어느 정도 분산시킬지가 관건.
교통수단별 이동인원은 열차 33만4천500명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 △시외버스 14만명(21.5% 증가) △고속버스 8만명(38% 증가) △항공 5만명(18% 증가) △전세버스 8천명(94% 증가)으로 추정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구간에 따라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우회도로를 택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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