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23일 오전 고속도로는 대부분의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을 보이
고 있다.
그러나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점차 지체 구간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영동, 서해안 고속
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전체 구간이 막힘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현재 승용차 도착기준으로 서울→부산 5시간. 부산→서울 5시간 58분,
서울→대전 1시간 24분. 대전→서울 1시간 30분, 서울→강릉 2시간.강릉→서울 2시
간20분, 서울→대구 3시간 14분. 대구→서울 3시간 22분, 서울→광주 3시간 15분.광
주→서울 4시간8분이 소요되는 등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판교 분기점~양재 나들목, 중부고속도로 하남 나들목~동서울 요금
소, 서해안 고속도로 조남 분기점~서서울 요금소까지 차량은 모두 시속 90km 이상의
속도를 내고 있다.
국도도 전 구간에서 원활한 차량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측은 "22일 27만4천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왔으며 23일에는 모두 30만
8천대가 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연휴가 사실상 25일까지 이어져 차량이
분산되면서 귀경 정체는 귀성 때 보다 덜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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