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제살리기 기원 달집태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경제 살리기를 기원하는 고산농악의 대보름 달집태우기가 정월 대보름날인 2월 5일 오후 2시부터 대구 월드컵 경기장 앞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열린다.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호 고산농악의 발상지인 수성구 대흥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산농악 풍물공연으로 판을 연 뒤 어린이 민속놀이 경연대회(연날리기, 제기차기, 굴렁쇠)와 널뛰기 경연, 쥐불놓이, 고산농악한마당, 모듬북 공연, 대구 경제 살리기 기원제, 달집 점화, 시민 어울림 한마당 등 순으로 꾸며진다.

017)508-8884.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