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방극장에서는 한국영화의 강세가 두
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SBS가 23일 방송한 특집영화 '동
갑내기 과외하기'가 27.8%로 특집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SB
S '광복절 특사'(24.8%), KBS2 '가문의 영광'(22.5%)이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중 '미녀삼총사'(1위), '반지의 제왕'(3위) '미션 임파서블
2'(4위) 등의 할리우드 영화가 상위권을 차지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한국 영화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특집 오락프로그램 중에는 SBS '도전1000곡-황제대결'(17.7%)과 '특집 대한민국
사투리대회'(16.8%)가 1-2위를 차지해 SBS 프로그램의 강세현상이 눈에 띄었다.
전반적으로 영화와 오락 프로그램의 강세 속에 KBS1TV의 다큐멘터리 '어떤 귀향'
(15.0%)과 '선이골 다섯 아이를 품다, 그후'(14.4%)도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던 것으
로 나타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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