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뢰 내사받던 공무원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일 울산의 한 해안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된 부산지방국세청 6급 공무원 전모(53.부산시 수영구)씨는 최근 검찰로부터 뇌물수수 혐의로 내사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검 특수2부는 3일 "전씨가 부산 한 기업으로부터 수천만원대의 뇌물을 받은데 대해 내사 중이었다"며 "뇌물수수 혐의는 확인했으나 이 사실을 전씨에게 알린 적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검 결과 타살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유서 등을 남긴 점으로 미뤄 자살로 보인다"고 했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