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융 아연도금강판 공장 포스코, 광양에 추가건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는 자동차용 도금강판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연산 40만 규모의 용융 아연도금강판공장(CGL)을 광양제철소에 추가 건설한다.

오는 11월에 착공해 2006년 6월 가동예정인 제6호기 CGL 공장건설에는 2천억원 가량이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이 공장에서 도금강판 중에서도 표면이 깨끗하고 고강도와 고가공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장력 자동차 외판용 강판을 중점 생산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포스코는 이와함께 6호기 가동에 필요한 고장력 강소재를 충당하기 위해 광양체철소 1냉연공장 압연기 생산능력 50만t 증강사업도 내년 3월에 착공해 6호기 가동 두달전인 2006년 4월에 준공한다는 계획도 확정했다.

장성환 포스코 홍보팀장은 "이번 투자는 국제적으로 급속히 변하는 자동차사들의 강판사용 패턴을 반영한 것"이라며 "고부가가치강 시장에서 포스코의 국제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