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10일 여자 혼자 있는 집에 방을 보러 온 것처럼 속여 문을 열
게한 뒤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특수강도 등)로 오모(24)씨 등 2명에 대해 구
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지난해 12월 서울 도봉구 방학동 이모(31.여)씨의 집
에 찾아가 방을 보러 왔다며 문을 열게한 뒤 흉기로 이씨를 위협, 수표와 현금을 빼
앗는 등 4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모두 500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오씨 등은 교도소 수감 중 서로 알게돼 범행을 꾸민 것으로 드러
났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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