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영탁씨 12일 출마선언 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 출마를 위해 국무조정실장 자리를 내놓은 이영탁(李永鐸)씨가 12일 영주시청 기자실에서 출마선언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아직 한나라당 공천 윤곽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전 실장은 이미 지인들에게 전화로 "열린우리당의 공천을 받아 이번 4.15 총선에 출마할 경우 기필코 당선돼 지역 발전과 정치 개혁에 초석이 되겠다"고 인사를 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

영주.권동순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