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최저가 경매' 또 실형 선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오준근 판사는 12일 인터넷 유일 최저가 낙찰방식 경

매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L사 대표 허모(37)씨에 대해 법정구속 없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행행위 등 규제에 관한 특례법상 현상업(懸賞業)이란

설문이 반드시 의문문일 필요는 없고 L사 사이트는 최저가나 최고가를 맞추라는 질

문을 주고 정답자에게 상품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 경우 낙찰자가 내는 금

액은 해당 상품의 대가로 볼 수 없어 사행성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허씨 등은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개설한 뒤 응모자를 모집, 유일 최저가나 최고

가를 적어낸 회원에게 경품을 주는 방식으로 지난해 6월∼10월 17차례에 걸쳐 이벤

트를 개최해 15억2천여만원을 벌어들인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법원 형사15단독 김재환 판사도 전날 인터넷 최저가 경매 K사이트 운영자

유모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