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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지방…골고루 인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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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상임대표 김형기)는 지방분권운동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지방분권운동주제가 '지방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자'를 12일 발표했다.

김형기 상임대표가 작사를 하고, 재즈아티스트 최광철씨가 작곡한 이 곡은 지방분권의 당위성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방분권운동 참여를 경쾌한 리듬으로 노래하고 있다.

대구경북본부는 앞으로 이 노래를 국내 정상의 록밴드를 섭외, 연주할 계획이다.

'우리가족 이웃함께 사는 여기 이땅에/밝은 미래가 열릴줄 믿었건만/갈수록 커지는 서울과 지방의 격차/지방자치 10년 껍데기 뿐이네/무너지는 지방 떠나는 지방/갈라지는 서울과 지방/서울공화국 이대로는 안돼 더 이상은 안돼/우리모두가 골고루 인간답게 살도록/지방분권운동 일으켜/우리모두가 뜻을 모아 힘을 모아서/우리의 일터와 삶터를 지키자/지방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자/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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