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형택, 남자프로테니스 랭킹 68위로 상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삼성증권)의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이 4계단 상승, 60위권에 진입했다.

이형택은 ATP가 16일(한국시간) 발표한 금주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72위)에 비해 4계단 높은 68위에 올랐다.

시벨오픈에서 8강에 진출했던 이형택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리는 크로거세인트주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넘버 1' 자리를 지킨 가운데 시벨오픈 우승자인 앤디 로딕(미국)이 2위로 1계단 상승했다.

한편 여자프로테니스(WTA)의 조윤정(삼성증권)은 128위로 2계단 떨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