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럽테니스회장, "4게임 1세트로 변경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프로테니스협회 신임 회장이 테니스 경기를 빠르게 진행하려면 '6게임 1세트'방식을 '4게임 1세트'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

최근 유럽프로테니스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호르스트 클로스터켐퍼는 독일 스포츠인터넷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테니스 경기가 지금보다 더 신속하게 진행되면 팬들은 물론 중계방송을 하는 TV 관계자들도 좋아할 것"이라며 "고루한 전통에 집착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클로스터켐퍼 회장은 "최근 조사에 따르면 테니스 경기 시청자들은 매 세트가 끝날 때마다 TV 채널을 돌린다"며 "왜냐 하면 경기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데이비스컵 중계는 보통 2시간에서 7시간까지 걸리기 때문에 TV 중계요원들이 방송시간 편성에 애를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로스터켐퍼 회장은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 "4게임을 따면 1세트를 이기는 방식으로 변경이 필요하며 3게임씩 주고 받으면 곧바로 타이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